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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여주의 새로운 명소,
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드디어 개통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(25.5.1~)
입장료는 무료인데다 야경까지 장관이라니,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실 거예요!
남한강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, 이 글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당장 계획을 세우게 될지도 모릅니다. ⏰
야간에는 빛으로 물드는 다리, 낮에는 강과 산의 파노라마까지!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, 지금 소개합니다.
주소는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320, 신륵사와 금은모래강변공원을 연결하는 다리로 위치합니다.
총 길이는 207m로, 남한강 위를 잇는 구조가 이색적이며, 반사 유리와 LED 조명 덕분에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합니다.
위치 |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320 |
운영 시간 | 하절기(3월 ~ 10월) 09:00~18:00 동절기(11월 ~ 2월) 10:00~17:00 |
입장료 | 무료 |
주차 | 신륵사/금은모래공원 주차장, 무료 - 자가용: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약 10분 거리 - 대중교통: 여주역 하차 → 시내버스 981번 → 신륵사 정류장 → 도보 7~10분 |
개통일 | 2025년 5월 1일 |
① 다리 중앙의 반사 유리 구간
② LED 야간조명으로 환상적인 분위기
③ 강변 데크 산책로와 연결
④ 신륵사와 연계해 힐링 코스로 추천
⑤ 출렁임이 적어 아이도 안전하게 이용 가능
⑥ 207m의 대형 출렁다리
⑦ 야경 명소로 미디어파사드 활용
출입 시 다음과 같은 규정을 꼭 지켜주세요 !!
- 음식물 반입 금지
- 반려동물은 보관함 이용 시 출입 가능
- 하이힐 및 바퀴 달린 신발 금지 (통행 금지 시킬 수 있어요!)
- 이륜차, 킥보드 등 통행 금지
- 난간 오르기, 뛰기, 음주, 흡연 금지
서울에서 멀지 않은 여주, 그 중심에 위치한 남한강 출렁다리는 가족 나들이부터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.
봄, 가을엔 산책로와 함께 여유를 즐기고, 여름 밤엔 조명이 비추는 야경을 감상해보세요!
지금 바로 여주 여행 을 계획해 보세요!
Q1. 여주 출렁다리는 야간에도 관람 가능한가요?
▶ 운영 시간 내에서만 관람 가능하며, 하절기 오후 6시까지입니다. 다만, 조명은 밝은
시간대에도 볼 수 있습니다.
Q2.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 가능한가요?
▶ 반려동물 보관함 이용 시 동반 입장이 가능합니다.
Q3. 출렁거림은 심한가요?
▶ 다른 출렁다리에 비해 흔들림이 적어 안정감 있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Q4. 근처에 함께 갈 만한 명소가 있나요?
▶ 신륵사, 금은모래강변공원, 여주 도자세상 등 다양한 명소가 인접해 있습니다.
Q5. 입장료는 앞으로 유료로 바뀔 가능성이 있나요?
▶ 현재로선 무료 개방 상태이며, 공식적인 입장료 부과 계획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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